본문바로가기

고흥군립도서관

상단링크

홈페이지 서비스 메뉴

홈페이지 메뉴

본문 시작

신간도서

도서관 서비스 신간도서

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 청소년 심리와 자기 돌봄

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 청소년 심리와 자기 돌봄

하지현 지음

출판 : 창비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2-12-01

ISBN : 9788936453220

‘좋아요’와 ‘짜증 나’ 사이에 숨어 있는 나의 감정을 찾아보자 본격적인 사춘기를 통과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감정 연습 십 대가 되어 분화하고 요동치는 감정 변화가 낯설고 힘든 청소년들의 감정 연습을 돕는 책.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 등의 책을 통해 공부보다 더 중요한 청소년들의 마음을 챙기고 다독이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이 이번에는 청소년기의 감정 변화를 제대로 알고 연습하도록 하는 책을 펴냈다. 청소년기의 감정 변화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다. 조금 전까지 기분이 날아갈 듯했다가 갑자기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도 하고, 엄마의 평범한 잔소리에 갑자기 욱하면서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 버리기도 한다. 저자는 이 모든 변화가 정상이며, 단순했던 어린 시절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세심한 감정으로 발달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이 과정을 잘 통과하여 감정의 폭이 넓고 세분화된 사람은 적절한 균형 감각으로 자신의 삶과 대인 관계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책은 감정을 지각하고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과 사례들을 통해 다양한 감정의 미세한 차이를 알게 하고, 나와 남을 위한 감정 연습을 훈련함으로써 청소년기의 삶을 더욱 탄탄하고 유연하게 꾸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현장감 있는 만화와 더불어 보통의 평범한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느낄 만한 감정들을 주로 다루어, 학교 현장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181.7 하79감

우리 집 비밀

우리 집 비밀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출판 : 재인

발행연도 : 2021

소장일자 : 2022-12-01

ISBN : 9788990982933

눈물이 핑 돌고 코끝이 시큰해지는, 나와 내 가족, 우리 이웃의 이야기. 웃고 울며 읽다 보면 인생을 사랑하게 된다! 『오 해피 데이』 『우리 집 문제』에 이은 오쿠다 히데오 가족 소설 시리즈 제3탄 『우리 집 비밀』은 사람 사는 맛이 물씬 나는 정겹고 따스한 휴먼 스토리로 가득하다. 내 주위 어느 가정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이야기들을 따스한 유머로 버무려 내놓은 이 작품은 갈수록 팍팍하고 비정해져 가는 세상에서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내 온 소중한 삶의 가치를 새삼 일깨워 준다. 함께 살지만 모래알처럼 흩어져 각자의 생활에 여념이 없는 가족의 이야기,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판치는 직장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결국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모두 여섯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우리 집 비밀』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문예지 『소설 스바루』에 연재되었던 단편 중 주옥같은 작품들을 엄선해서 엮었다. 일본 가정이 스토리의 무대이긴 하지만 우리 한국인의 삶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사람 사는 모습이나 풍경이 비슷하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16)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833.6 오827우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큰글자도서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큰글자도서

이랑,이가라시 미키오 [공] 지음

출판 : 미디어창비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2-12-01

ISBN : 9791191248845

한국의 독보적 아티스트이자 작가인 이랑과 일본의 대표 만화 <보노보노>의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가 만났다. 두 작가가 2020년 4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주고받은 편지들을 묶은 콜라보 에세이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간 24통의 편지 속에는 인생의 파도가 쉼 없이 몰아치는 1986년생 이랑의 삶과 이제는 매일이 별다를 것이라고는 없는 잔잔한 1955년생 이가라시 미키오의 일상이 대비된다. 35년간 <보노보노>를 그리고 있는 이가라시 미키오는 한 가지 일만 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이랑이란 사람에 대해 “나는 불꽃 소리만 들으면서 아무 데도 가지 않는 사람인데, 이랑은 불꽃놀이도 보러 가고 스스로 불꽃놀이도 하는 사람”이라고 감탄한다. 이렇게나 다른 둘이 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평생 골몰하고 있는 키워드가 신 그리고 죽음이기 때문이다. 영원히 다시 볼 수 없는 이별이 닥치는 게 두렵기만 한 이랑과 부모님의 죽음을 떠올리면 여전히 가슴 아프지만 이제야 비로소 곁에 있음이 더욱 실감난다는 이가라시 미키오, 그럼에도 마지막이라는 끝을 상상했을 때 서로를 향해 건넨 마지막 말의 시시함에 같이 웃으며, 둘은 성별 나이 국적을 초월해 마음이 통하는 좋은 친구가 되었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17)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큰글 818 이231모

비밀의 숲 코끼리 나무

비밀의 숲 코끼리 나무

프레야 블랙우드 지음, [미디어창비 편집부 옮김]

출판 : 미디어창비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2-12-01

ISBN : 9791191248715

시끄럽고 빠른 도시, 외로운 소년에게는 작은 숲에 사는 비밀 친구 코끼리 나무가 있다.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에도, 눈이 오는 겨울에도, 풀이 빽빽하게 우거진 여름에도 아이는 늘 코끼리 나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숲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아이는 밤새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코끼리 나무에게 달려간다. 어떻게든 소중한 친구를 구하려고 애쓰지만 코끼리 나무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속상한 마음을 안고 지쳐 잠든 아이의 눈앞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다음 날 공사를 위해 나무를 베러 온 사람들은 텅 빈 숲 자리를 어리둥절하게 바라보고, 아이는 코끼리 나무 아래에서 또 다른 친구와 만난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유아 843.6 블232비

여름 아이

여름 아이

최휘 지음, 김규아 그림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2-12-01

ISBN : 9788954690201

오늘 아침 열 시 나는 교실에 없죠 5학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해 본 일! 제10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수상작 『여름 아이』 제10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최휘 시인의『여름 아이』가 출간되었다. 2012년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이 시작된 이후 10년, 김개미, 김륭, 김준현 등 기수상자들이 동시단에서 주목할 만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독보적인 수상작으로 손꼽힐 또 한 권의 동시집이다. 심사를 맡았던 김개미, 유강희, 이상교 시인은 “과장 없는, 그러나 충분히 드러난 아이의 천진함” “단선적이지 않고 심층적으로 대상을 파고드는 시선” “공들여 읽고 싶어지는 신선한 소재와 표현”을 이 동시집의 매력으로 짚어내며 『여름 아이』를 145편의 응모작 중 대상작으로 건져 올렸다. 무엇보다 한 작품 안에 “다정하고 발랄한 감성”과 “삶의 가혹함과 절망”을 함께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뜨끔하게 한 『여름 아이』는 동시문학에 당당히 첫발을 내디딘 최휘 시인의 작품으로, 지금껏 본 적 없던 “선명하고 탄성도 높은” 언어로 가득 차 있다. “궁금하면 네이버 찾아보든가/ 귀찮으면 그냥 읽어 보든가”(「여름, 누구게」)라는 당돌한 질문을 던지며 44편 동시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 있는 ‘여름 아이’는 등장부터 심상치 않다. 병원 가느라 처음 결석한 날, 나 하나 쏙 빠진 교실을 머릿속에 그리며 자신의 부재에서 자신의 존재를 더 생생하게 감각하는 아이의 당찬 기운이 동시집 전체를 감싼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아동 811.8 최97여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출판 : 문예춘추사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2-12-01

ISBN : 9788976045232

“‘좋아요’를 누르고 싶은 작가가 등장했다!” 세상의 모든 삶, 그리고 돌연한 사랑을 응원하는 코코아처럼 따뜻한 열두 빛깔 옴니버스! 작은 위로가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한 편의 소설에서 그 위로를 찾는다면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을 건네고 싶다. 뭔가 구질구질하고 질퍽한 느낌이 드는 삶, 언제쯤 내 인생에도 화창한 날이 찾아올까 막연하게 심드렁해지는 우리들 삶에 돌연 화창한 날씨를 선물하는 것이 이 소설이다. 강변의 벚나무 가로수가 막 끝나는 지점에, 큰 나무 뒤에 숨듯이 있는 자그마한 가게. 인적도 드물고, 홍보하는 일도 없고, 잡지사에서 취재하러 오는 일도 없고, 아는 사람만 아는 카페로 영업하고 있는 곳. 테이블 석 세 개와 다섯 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카운터 석. 멋없는 원목 테이블과 의자, 천장에 매달린 램프, 바로 ‘마블 카페’다.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은 2021년 서점대상 2위에 오른 작가 ‘아오야마 미치코’ 데뷔작으로 ‘마블 카페’에서 한잔의 코코아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도쿄와 호주의 시드니를 배경으로 각각 6편, 총 12편의 연작 단편이 실려 있는 소설이다. 첫 번째 이야기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에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코코아 씨’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청년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두 번째 이야기 〈참담한 달걀말이〉에서는 가정 일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 우울해하지만 곧 자신감을 되찾는 워킹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세 번째 〈자라나는 우리〉에서는 관계의 따뜻함을 회복하는 유치원 교사 이야기가, 네 번째 〈성자의 직진〉에서는 오래된 친구 간의 우정이 잔잔하게 그려진다. 다섯 번째 〈만남〉에서는 사람을 사랑하는 ‘재능’을 발견해가는 신혼부부 이야기가, 여섯 번째 〈반세기 로맨스〉에서는 결혼 50주년을 맞은 부부의 풋풋한 로맨스그레이가 펼쳐진다. 일곱 번째 〈카운트다운〉에서는 ‘초록’으로부터 구원받는 아름다운 영혼의 이야기, 여덟 번째 〈랄프 씨의 가장 좋은 하루〉에서는 오렌지색을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멋진 남성의 사랑이, 아홉 번째 〈돌아온 마녀〉에서는 오렌지색 랄프 씨의 연인인 ‘터쿼이즈 블루’ 같은 여성의 신비로운 이야기가 그려진다. 열 번째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에서는 시드니에서 번역가로 사는 여성의 충만한 삶의 이유가, 열한 번째 〈삼색기의 약속〉에서는 ‘이 시대를 확실하게 살고자 하는’ 의지의 삶이 그려진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러브 레터〉에서는 ‘첫눈’이 아닌 ‘첫소리에 반한’ ‘코코아 씨’의 반전 러브 스토리가 펼쳐진다. 열두 빛깔 작품을 모두 읽은 후에 독자들은 분명 ‘비가 그친 뒤의 물방울 같은’ 청아한 느낌을 얻게 될 것이다. 아, 인생은 정말 매 순간이 눈부신 것이구나 하는.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17)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833.6 아65목

월요일의 말차 카페

월요일의 말차 카페

아오야마 미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출판 : 문예춘추사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2-12-01

ISBN : 9788976045553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의욕이 충만해지는 ‘이야기의 힘’이 농축된 소설! 《목요일에는 코코아를》에 이어지는 아오야마 미치코의 두 번째 연작 소설 《월요일의 말차 카페》는 역시나 따뜻하다. 코코아를 잇는 말차의 깊은 맛이 듬뿍 전해지는 아름답고 찬란한 소설이다. 누구나 마주칠 수밖에 없는 삶의 힘든 순간들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나날을 격려하는 스토리의 힘이 충만한, 소설의 가치를 역설하는 소설이 아닐 수 없다. 결국 모든 등장인물이 서로 연결되는 열두 편의 스토리는 이렇다. 〈월요일의 말차 카페〉는 오늘 하루 재수가 없다고 여긴 어느 여성이, 우연히 1일 말차 이벤트를 하는 카페에 들어섰다가 그곳에서 서빙하는 남성과 인연의 씨앗을 뿌리는 내용이다. 〈편지 쓸게〉는 기억이 꽂히는 ‘핀’의 위치가 달라서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이 어긋나 있는 부부가 다시 서로를 알아보는 이야기고, 〈초봄의 제비〉는 속옷 가게를 하는 히로코가 자신의 작품을 알아봐주는 손님을 응대하며, 새로운 삶의 결의를 하는 이야기며, 〈천창에서 내리는 비〉는 친구 사이인 사치와 미츠의 만남의 한 장면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별이 된 쏙독새〉는 종이 연극을 하는 미츠가 고향집에 가서 애증의 관계인 할머니와 화해 아닌 화해를 하는 이야기고, 〈전해지는 마음〉는 일본에서 나고시노하라에 날에 먹는 특별한 액막이 음식인 미나즈키 생과자를 둘러싼 에피소드다. 〈아저씨와 단사쿠〉는 칠월칠석 날 단사쿠 나무에 소원을 매다는 일본 풍속을 ‘고양이’의 시선으로 그린 이야기고, 〈빠진 책 찾기〉는 헌책방을 운영하는 노부부가 그리는 ‘나다운 삶’의 이야기며, 〈삼각주의 소나무 아래서〉는 여자친구에게 차여 의기소침해 있던 다카하루가 친구 덕분에 불현듯 발상을 전환해 스스로를 다시 빛나는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이야기다. 〈캥거루가 기다리고 있다〉는 마크와 마스터 두 사람의 인연을 소재로 한 이야기,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말하고, 〈환상의 사마귀〉는 초등학생 다쿠미가 자신을 키우는 것이 세상 그 자체임을 깨닫는 내용이다. 그리고 마지막 〈길일〉은 다시 처음 말차 카페 에피소드로 돌아와서, 그리워하던 남녀가 서로 재회하며 인연의 소중함을 새기는 내용이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17)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833.6 아65월

아이 없는 부부와 고양이

아이 없는 부부와 고양이

무레 요코 지음, 이소담 옮김

출판 : RHK(알에이치코리아)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2-12-01

ISBN : 9788925577487

오랜만에 돌아온 무레 요코의 신작 소설집 “어느 날 당신에게 개나 고양이가 찾아온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나이 들어간다는 것의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카모메 식당』,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로 배 속과 마음속 모두 따뜻하게 채워준 작가 무레 요코가 국내에는 3년 만에 신작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다섯 편의 소설로 이루어진 이 소설집엔, 어느 날 각기 다른 모양으로 살아가는 다섯 가구에 개나 고양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아이 없는 부부에게 간택된 길고양이, 황혼 이혼 후 남겨진 남자에게 찾아온 개, 부모님이 떠난 뒤 사이가 어색해진 중년 자매의 집에 방문한 고양이…. 저마다 웃기고 귀엽고 괴상해 독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반려동물과 나이 들어가는 것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아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한다. 지금 곁에 말랑하고 폭신한 작은 생명을 두었다면, 오늘도 ‘나만 고양이 없어!’라고 외치고 있다면,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17)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833.6 무233아

눈물점

눈물점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출판 : 북스피어

발행연도 : 2020

소장일자 : 2022-12-01

ISBN : 9788991931299세트 9788998791995

미야베 미유키 일생의 과업 ‘미시마야 시리즈’의 새로운 문이 열린다! 한밤중. 첫째 형수가 둘째 사위의 방에서 몰래 나오는 광경을 목격한 가족이 이를 추궁하자 첫째 형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눈물을 흘린다. 이때 첫째 형수의 눈 밑에 있던 눈물점이 톡 튀어나와 구석으로 도망치는 걸 알아차린 사람은 이 집의 막내딸뿐이었다.며칠 후 새벽에는 둘째 형수가 셋째 누나의 남편을 덮친다. 혼비백산한 가족이 고함을 지르며 추궁해도 몽롱할 뿐인 둘째 형수의 눈 밑에서 또 다시 눈물점이 톡 튀어나와 도망치는 걸 본 사람은 역시 막내딸뿐이었는데. 핏기 없는 새하얀 피부에 검은 옻을 한 방울 떨어뜨린 것처럼 매끈매끈 빛나는 눈물점. 난데없이 생겼다가 사건을 일으키고 도망쳐 버리는 눈물점의 정체는 대관절 무엇인가.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눈물점』을 발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가로서 미시마야 시리즈에 몰입할 때야말로 이야기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쓰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시작으로부터 12년, 이번 책으로 겨우 31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백물어라고 하는 것은 마지막까지 이야기해 버리면 정말로 괴이가 일어나 버리기 때문에 99화에서 완결할 예정입니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16)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833.6 미62눈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 :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 :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2-12-01

ISBN : 9788954684668

엄마의 옛 지인이 남긴 5억 엔이라는 거금 북적이는 축제 장소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 평범한 남중생 오가타 마사오의 일상으로 미스터리는 그렇게 하루아침에 습격해왔다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미야베 미유키의 숨은 초기작 『모방범』 『화차』 『솔로몬의 위증』 등 굵직한 사회파 미스터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며 일본 현대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자리잡은 미야베 미유키. 미스터리 외에 시대소설, SF소설, 청소년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그중에서도 십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성장소설에 꾸준히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 작가의 고향이자 도쿄의 대표적 서민가인 후카가와를 배경으로 성격이 상반된 남중생 콤비의 활약을 그린 『오늘밤은 잠들 수 없어』 역시 학원물과 추리물의 요소를 함께 갖춘 장편소설로, 1992년 초판 이후 현재까지 약 삼십 년간 네 차례 재출간되었고, NHK 라디오드라마로도 제작, 방송되었다. 1995년 출간된 후속작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와 함께 ‘단짝 시마자키 시리즈’로 불리며 폭넓은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16)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833.6 미62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