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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로 갔다 : 신윤라 시집
신윤라 지음
출판 : 제3의 문학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92347028
이 책은 신윤라 시인의 시집이다. 신윤라 시인의 주옥같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신67다
늦게 오는 사람 : 이잠 시집
이잠 지음
출판 : 파란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91897463
오 촉짜리 전구 같은 사람을 만나 뜨거워서 데일 일 없는 사랑을 하고 싶다 [늦게 오는 사람]은 첫 시집 이후 십 년 만에 펴내는 이잠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히말라야 소금」, 「파묘」, 「늦게 오는 사람」 등 42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잠 시인은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작가세...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이71늦
눈은 어머니를 꿈꾸며 지상에 내려왔을까? : 최승권 시집
최승권 지음
출판 : 문학들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91277708
해학이 사라진 시대에 돋보이는 남도 서정시의 특장 최승권 시집 『눈은 어머니를 꿈꾸며 지상에 내려왔을까?』 198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겨울수화」가 당선되어 등단한 최승권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눈은 어머니를 꿈꾸며 지상에 내려왔을까?』를 ‘문학들 시인선’으로 펴냈다. 첫 시집 『...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최58눈
눈은 어머니를 꿈꾸며 지상에 내려왔을까? : 최승권 시집
최승권 지음
출판 : 문학들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91277708
해학이 사라진 시대에 돋보이는 남도 서정시의 특장 최승권 시집 『눈은 어머니를 꿈꾸며 지상에 내려왔을까?』 198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겨울수화」가 당선되어 등단한 최승권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눈은 어머니를 꿈꾸며 지상에 내려왔을까?』를 ‘문학들 시인선’으로 펴냈다. 첫 시집 『...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최58눈
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 : 장정욱 시집
장정욱 지음
출판 : 여우난골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92651033
사라지는 것들의 이름을 시에 아로새기다 장정욱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가 출간되었다. ‘기억’이라는 씨실과 ‘상처’라는 날실을 섬세하게 직조해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서정의 풍경을 만들어나가는 시인은 2015년 《시로여는세상》을 통해 등단했다. 데뷔작 「열두 개의 ...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장73넓
너와 같은 나, 나와 같은 너에게 : 심유재 사월집 : 최영문 시집
최영문 지음
출판 : 문학공원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88965774594
『너와 같은 나, 나와 같은 너에게』는 저자 최영문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최64너
너는 담쟁이처럼 : 古松 임희선 시집
임희선 지음
출판 : 서정문학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91155280
임 희선 시인은 문자 언어라는 재료를 가지고 자연과 인간에 대한 갈증과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 일상에서 부딪쳐 온 감성을 소박한 언어로 정겹게 다듬어 내고 있음을 본다. 시가 은유요, 함축이라고는 하지만 작가 가슴에 맑게 고여 있는 정서로 소재와 대상이 주는 의미를 시어라는 향기로 끄집어...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임98너
내가 섞이지 않은 나無 : 윤관 시집
윤관 지음
출판 : 헤르츠나인:상상+모색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86963555
자기반성을 통해 구현한 따뜻한 위로의 시어. 윤관의 첫 시집. 내가 섞이지 않은 나無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시라면 쓸모가 있습니다. 나는 무엇보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쓸모 있는 사람이 시를 쓰면 쓸모 있는 시가 되고, 쓸모 있는 사람이 착한 일을 하면 세상이 쓸모 있어진다고 ...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윤16내
낮술은 너무 슬퍼서 : 안원찬 시집
안원찬 지음
출판 : 시인동네:문학의전당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58965914
시전(詩田)에서 화엄(華嚴)의 바다로 ‘시 캐는 농부’로 알려진 안원찬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낮술은 너무 슬퍼서』가 시인동네 시인선 203으로 출간되었다. 안원찬에게 시 쓰는 행위가 ‘도피안’의 정수(精髓)라면 밭을 갈고, 차를 우리고, 꽃을 그리고, 장을 보고, 휘적휘적 내딛는 발걸음은 모두 ...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안67낮
낭만주의자 배짱이 : 조창식 시집
조창식 지음
출판 : Bookk(부크크)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41009731
무와 유, 어둠과 빛, 현실과 이상, 나와 너, 죽음과 삶 사이에서의 긴장을 그려내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시어들을 담백한 어조와 재치로 써내려간 시집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조811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