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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미 시스터 : 이서수 장편소설

헬프 미 시스터 : 이서수 장편소설

이서수 [지음]

출판 : 은행나무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67371379

무해한 척, 유해한 세상에서 자기가 정한 방향대로 한 발 나아가는 삶 황산벌청년문학상ㆍ이효석문학상 수상 작가 이서수 신작 “볕들 날 없는 일상에서도 기어이 윤슬 한 조각을 찾아낸다” _박상영(소설가)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로 제6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을 한 단계 비약시킬 중요한 자산”이라는 평을 받았던 소설가 이서수. 그는 연이어 발표한 단편소설 〈미조의 시대〉로 제22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하며 독자와 문학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젊은 작가로 급부상했다. 이번에 출간된 《헬프 미 시스터》는 이서수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전작 《당신의 4분 33초》가 전위적 음악가 존 케이지를 통해 시대와 불화한 ‘이기동’이라는 인물의 삶에 집중했다면, 《헬프 미 시스터》는 삼대가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플랫폼 산업과 여성 노동의 현실, 혈연과 인연으로 엮인 가족 구성원의 연대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약물 성범죄를 당할 뻔한 뒤 회사를 그만둔 수경, 그런 딸의 곁을 지키는 엄마 여숙, 이렇다 할 직장 없이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버지 천식, 이익보다 손실이 더 큰 전업투자자 남편 우재, 수경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일찍 철들어버린 조카 지후와 준후. 그리고 수경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틴챗’ 유저 은지와 수경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보라까지. 모두에게 커다란 충격을 준 사건을 겪었지만, 수경의 가족은 생계유지를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플랫폼 노동에 뛰어들게 된다. 자차 배송을, 뚜벅이 배달을, 대리운전을, 그리고 여성을 위한 심부름 대행 어플 ‘헬프 미 시스터’ 일을. 이서수는 15평짜리 낡은 빌라에 사는 다섯 식구와 그 집을 오가는 두 소녀의 좌충우돌 ‘플랫폼 노동 도전기’를 통해 우리에게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는” 대신 “서로를 껴안고 구원”(소설가 박상영)해야 한다고 전한다. 언제 부서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았던 그들은, 서로에게 기대고 의지하며 단단하게 성장해나간다. “이젠 때가 되었다. 그들 모두 정신을 차릴 때가. 네 명의 성인이 거주하는 집에서 단 한 명도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 없다니…….”_본문에서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06)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813.7 이53헬

수상한 중고상점 : 오늘도 정상 영업 중 : 미치오 슈스케 장편소설

수상한 중고상점 : 오늘도 정상 영업 중 : 미치오 슈스케 장편소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출판 : 놀:다산북스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30689241

2011년, 미치오 슈스케의 나오키상 수상 직후에 출간되어 이목이 집중되었던 『수상한 중고상점』이 11년 만에 국내 독자를 다시 찾아왔다. 미치오 슈스케는 일본에서는 데뷔 이래 문학상을 휩쓸며 문단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로, 호러, 미스터리 등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완성도 있는 작품을 발표해왔다. 『수상한 중고상점』은 진지한 기존 문체에서 벗어나 상처를 가진 평범한 인물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치유되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도심에서 떨어진 주택가 한가운데 평범해 보이는 중고상점이 있다. 찾는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구해주고, 출장 감정 서비스에 대량 매입까지 서비스에 충실해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가게다. 개업한 지 2년 내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지만 사실 이 중고상점을 운영하는 가사사기 점장과 히구라시 부점장에게는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물건에 얽힌 사연을 해결하는 일. 누군가의 손때 묻은 물건들이 거래되는 이곳에는 저마다의 상처와 아픔을 지닌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가사사기와 히구라시는 가게를 찾은 낯선 손님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오지랖을 부리는데, 이는 오히려 따뜻한 위로로 다가온다. 당장 눈앞의 이득을 좇기보단 타인의 아픔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사려 깊은 마음을 건네기 때문. 그렇게 중고상점은 위로와 환대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33.6 미819수

호텔 로완트리 : 위험한 비밀이 머무는 곳

호텔 로완트리 : 위험한 비밀이 머무는 곳

팀 보울러, 유영

출판 : 놀

발행연도 : 2013

ISBN : 9788963709161

설명없음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3.7 보67호

너에게 꼭 할 말이 있어

너에게 꼭 할 말이 있어

최은영 지음

출판 : 다림

발행연도 : 2022

ISBN : 9788961772891

“진짜로 소희가 살아 있다고?” 3개월 전 세상을 떠난 아이가 다시 돌아왔다. 사여중학교 ‘은따‘ 소희가 잘나가는 10대 모델이 되었다. 소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아이돌 가수 ‘시오’의 댄스 커버 영상이 SNS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것이다. 모델 지망생이던 소희는 그 후 인터넷 쇼핑몰 업체와 정식으로 모델 계약을 맺고 광고 촬영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소희를 둘러싼 말도 안 되는 추문이 돌기 시작한다. 헛소문에 힘들어하던 소희는 자신의 비밀 계정에 일기를 적듯 분노와 자책을 털어놓았다. 그 안에는 소희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적’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다. 소희는 자신을 향한 공격을 센스 있게 받아넘기고 덤덤하게 생각하려 애썼지만 결국 사람들의 무례한 추측과 도를 넘는 악플에 버거워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SNS 스타 소희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듯했다. 그런데 소희가 죽은 뒤 3개월 후, 소희의 계정에 새로운 피드가 올라왔다. 소희는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했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19)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3.7 최68너

하얼빈 : 김훈 장편소설

하얼빈 : 김훈 장편소설

김훈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2

ISBN : 9788954699914

『칼의 노래』를 넘어서는 깊이와 감동 김훈이 반드시 써내야만 했던 일생의 과업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작가들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김훈의 신작 장편소설 『하얼빈』이 출간되었다. 『하얼빈』은 김훈이 작가로 활동하는 내내 인생 과업으로 삼아왔던 특별한 작품이다. 작가는 청년 시절부터 안중근의 짧고 강렬했던 생애를 소설로 쓰려는 구상을 품고 있었고, 안중근의 움직임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글로 감당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여 ‘인간 안중근’을 깊이 이해해나갔다. 그리고 2022년 여름, 치열하고 절박한 집필 끝에 드디어 그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하얼빈』에서는 단순하게 요약되기 쉬운 실존 인물의 삶을 역사적 기록보다도 철저한 상상으로 탄탄하게 재구성하는 김훈의 글쓰기 방식이 빛을 발한다. 이러한 서사는 자연스럽게 김훈의 대표작 『칼의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데, 『칼의 노래』가 명장으로서 이룩한 업적에 가려졌던 이순신의 요동하는 내면을 묘사했다면 『하얼빈』은 안중근에게 드리워져 있던 영웅의 그늘을 걷어내고 그의 가장 뜨겁고 혼란스러웠을 시간을 현재에 되살려놓는다. 난세를 헤쳐가야 하는 운명을 마주한 미약한 인간의 내면에 집중하는 김훈의 시선은 『하얼빈』에서 더욱 깊이 있고 오묘한 장면들을 직조해낸다. 소설 안에서 이토 히로부미로 상징되는 제국주의의 물결과 안중근으로 상징되는 청년기의 순수한 열정이 부딪치고, 살인이라는 중죄에 임하는 한 인간의 대의와 윤리가 부딪치며, 안중근이 천주교인으로서 지닌 신앙심과 속세의 인간으로서 지닌 증오심이 부딪친다. 이토록 다양한 층위에서 벌어지는 복합적인 갈등을 날렵하게 다뤄내며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바라보는 시야의 차원을 높이는 이 작품은 김훈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소개되기에 모자람이 없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14)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남부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남부

청구기호 : 813.7 김97하

전락

전락

알베르 까뮈 지음, 유영 옮김

출판 : 창비

발행연도 : 2012

ISBN : 9788936464110

부조리에 반항하는 진정한 자유인!‘부조리’와 ‘반항’의 작가 까뮈의 마지막 소설 『전락』. 오늘의 관점에서 고전을 재평가하여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 작품들을 선보이는 「창비세계문학」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이다. 까뮈가 노벨문학상 수상 전해인 1956년 발표한 가장 원숙기의 소설로, 부조리와...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26)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북부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북부

청구기호 : 808.3 창49창 11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 : 시인 김용택의 인생 100시, 삶이 모여 시가 된다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해 : 시인 김용택의 인생 100시, 삶이 모여 시가 된다

김용택 지음

출판 : 테라코타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7915901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느 시간을 지나고 있나요?” 베스트셀러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시인 김용택의 0세부터 100세까지 시로 만나는 삶의 순간들 베스트셀러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저자 김용택 시인은 “시인이 생각하는 인생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삶이 쌓이면 저절로 시가 되어 나온다, 즉 인생은 시다”라는 대답을 들려줬다. 김용택 시인은 열일곱 살이라고 해서 인생을 모르는 것도 아니며 나이 예순이라고 해서 인생을 다 아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며 우리 모두 하루하루의 삶을 묵묵히 살아간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김용택 시인은 생의 시작부터 100년을 사는 동안 삶의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한 편의 시들을 마음속에 늘 품고 있었으며, 이 책에서 그 시들을 꺼냈다. 이 책을 통해 어김없이 돌아오는 월요일은 길고 지겹게 느껴질 때가 많고, 반면 살면서 행복한 날은 짧게만 느끼지만, 지나고 보면 모든 순간이 잘 지은 한 편의 시와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나로한빛 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 봉래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818 김66인

철학개그 콘서트 : 철학, 개그처럼 즐겨라!

철학개그 콘서트 : 철학, 개그처럼 즐겨라!

토머스 캐스카트, 대니얼 클라인 지음, 김우열 옮김

출판 : 럭스미디어

발행연도 : 2010

ISBN : 9788962340297

유쾌한 개그로 배우는 삶의 철학!유머로 버무린 101가지 철학 이야기『철학개그 콘서트』. 한참을 웃게 만드는 재미있는 개그와 그 속에 숨겨진 삶의 철학을 전해주는 책이다. 하버드에서 철학을 전공한 두 저자는 유쾌한 개그를 바탕으로 철학적 전통과 개념, 그리고 사상가들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11)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102 캐58철

어서 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 : 황보름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서점입니다 : 황보름 장편소설

황보름 지음

출판 : 클레이하우스

발행연도 : 2022

ISBN : 9791197377143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이 이렇게 슬프고도 좋을 줄이야!”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독자 요청 쇄도로 전격 종이책 출간 “책과 서점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펼쳐진다.”(소설가 김금희 심사평) 서울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동네의 후미진 골목길. 오가는 사람도 많지 않은 가정집들 사이에 평범한 동네 서점 하나가 들어선다. 바로 휴남동 서점! 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사람처럼 얼굴에 아무런 의욕도 보이지 않는 서점 주인 영주는 처음 몇 달간은 자신이 손님인 듯 일은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책만 읽는다. 그렇게 잃어버린 것들을 하나둘 되찾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소진되고 텅 빈 것만 같았던 내면의 느낌이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닫는다. 자신이 꽤 건강해졌다는 사실을. 그 순간부터 휴남동 서점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된다. 사람이 모이고 감정이 모이고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이는 공간으로. 바리스타 민준, 로스팅 업체 대표 지미, 작가 승우, 단골손님 정서, 사는 게 재미없는 고등학생 민철과 그의 엄마 희주 등 크고 작은 상처와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을 안식처로 삼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우리가 잃어버린 채 살고 있지만 사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 가득한 책이다. 배려와 친절, 거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들끼리의 우정과 느슨한 연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 등. 출간 즉시 전자책 TOP 10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은 소설이 독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침내 종이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31)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북부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북부

청구기호 : 813.7 황45어

객주. 3, 제1부 외상 : 김주영 장편소설

객주. 3, 제1부 외상 : 김주영 장편소설

김주영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3

ISBN : 9788954621076세트 9788954621106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기념비적인 작품 『객주』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김주영의 대하소설 『객주』 제3권 《제1부 외장》. 한국 역사사회소설의 한 획을 그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은 1979년부터 1984년까지 서울신문에 연재된 후 1984년 아홉 권의 책으로 출간된 바 있다. 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이번 개정판은 서울신문과 교보문고에서 연재되는 마지막 10권과 함께 순차적으로 출간되어, 연재 종료와 동시에 총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이 소설은 1878년부터 1885년까지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세밀하고 생생하게 담아냈다. 정의감과 의협심 강한 보부상 천봉삼을 주인공으로 삼아 보부상들의 유랑을 따라간다. 경상도 일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근대 상업자본의 형성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피지배자인 백성의 시선으로 근대사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대하소설의 새로운 전기를 만든 작품으로도 평가받는다. ‘객주’는 금융업, 유통업, 창고보관업 및 물류업을 하던 장소이자 그런 행위를 하는 상인을 말한다.

대출중 (반납예정 : 2022-12-23)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남부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남부

청구기호 : 813.7 김77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