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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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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의 기원 : 강태승 시집

울음의 기원 : 강태승 시집

강태승 지음

출판 : 푸른사상사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30820125

삶의 한복판에서 우리를 나무처럼 세우고 빛나게 하는 시편들 강태승 시인의 시집 『울음의 기원』이 〈푸른사상 시선 169〉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가혹한 현실 속에서 곤궁한 삶을 영위하는 소외된 자들의 낮은 세상을 다루면서도 그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고 희망을 노래한다. 온몸으로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강832울

우리의 피는 얇아서 : 박은영 시집

우리의 피는 얇아서 : 박은영 시집

박은영 지음

출판 : 시인의일요일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97509049

삶의 순응이 생존에 대한 의지가 되는 순간, 시가 빛났다 ‘시인의일요일 시집’ 네 번째 시집으로 박은영 시인의 『우리의 피는 얇아서』가 출간되었다. 2018년 『문화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당선된 박은영 시인은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황동규, 정호승 시인에게 “인간 삶의 내...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박68우

우리의 커튼콜은 코끼리와 반반 : 임효빈 시집

우리의 커튼콜은 코끼리와 반반 : 임효빈 시집

임효빈 지음

출판 : 여우난골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92651026

낡은 생의 순간에서 신화를 길어올리다 임효빈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우리의 커튼콜은 코끼리와 반반』이 출간되었다. 202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은 우리의 삶 주변으로 밀려난 것들이 잠깐 빛나는 순간을 포착해 작품에 담아 왔다. 한 노인의 죽음을 ‘도서관의 죽음’으로 표현한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임96우

우리 모두는 길치였다 : 김부조 시선집

우리 모두는 길치였다 : 김부조 시선집

김부조 지음

출판 : 동서문화사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88949718408

새롭게 시작하는 동서시인선의 첫 얼굴! 백교문학상, 후백황금찬 시문학상에 빛나는 단순 선명하고 힘찬 시어(詩語) 총체적 삶의 현장으로서의 미학! 동서시인선의 첫 얼굴 《우리 모두는 길치였다》 《우리 모두는 길치였다》는 2023년 새롭게 시작하는 동서시인선의 첫 문을 여는 시집이다. 2009년 등...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김47우

왼편에 대한 탐구 : 안혜경 시집

왼편에 대한 탐구 : 안혜경 시집

안혜경 지음

출판 : 시인동네:문학의전당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58966065

존재의 근원을 찾아가는 시적 산책 1982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안혜경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왼편에 대한 탐구』가 시인동네 시인선 212로 출간되었다. 오민석 문학평론가는 평생을 가난과 절망 속에서 보낸 빈센트 반 고흐가 〈꽃 피는 아몬드 나무〉에서 밝고 푸른 배경(빈센트 블루)에서 희망의...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안94왼

오래된 거미집 : 이복희 시집

오래된 거미집 : 이복희 시집

이복희 지음

출판 : 모악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88071524

“멋진 유머 감각과 날렵한 언어센스를 갖춘 시세계!” “유쾌한 풍자시, 에로틱한 사랑시, 친근한 일상시!” 우리 생의 가장 간절했던 순간들 모악시인선 28번으로 출간된 『오래된 거미집』은 2022년 계간 『시에』로 등단한 이복희 시인이 펴내는 첫 시집이다. 그런 만큼 어느 정도 시적 흥분과 열기...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이45오

오늘의 눈사람이 반짝였다

오늘의 눈사람이 반짝였다

이영종 지음

출판 : 걷는사람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89128012세트 9791192333694

“모르지만 알 것 같은 사람을 스쳐 지나간 밤 나는 밑줄을 지우느라 물러지고 물크러진다” 한 폭의 수채화처럼 맑은 서정적 믿음 오늘의 반짝임을 놓치지 않는 다정한 시선 걷는사람 시인선 86번째 작품으로 이영종 시인의 시집 『오늘의 눈사람이 반짝였다』가 출간되었다. 정읍에서 태어나 2012년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이64오

앉은 자리가 예쁜 나이테 : 민은숙 시집

앉은 자리가 예쁜 나이테 : 민은숙 시집

민은숙 지음

출판 : 좋은땅

발행연도 : 2023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38819435

민은숙 시인의 시적 발로는 서정과 해학의 자존심이 바늘 끝 같음을 알 수 있다. 시들은 단순하면서도 소박하다. 또한 시 세계가 투명하고 밝고 맑으며 순수하고 아름답다. 구도자가 찍은 발자국 같은 시들은 고단한 삶을 노래함으로써 잔잔한 감동을 주고 영혼을 울린다. 놀랍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뛰...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민68앉

안경테가 뿔났다 : 송석인 2집

안경테가 뿔났다 : 송석인 2집

송석인 지음

출판 : 열린동해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88966844

송석인의 2번째 시집 " 안경테가 뿔났다 " 제목부터가 독특하고 신선함을 주고 있다. 저자의 시중에 " 안경테가 뿔났다. " 화려한 것만 보라 하지만/꽃은 기다려주지 않는다/예쁜 것만 보라고 했더니/ 단풍은 낙엽 되어 등지고/좋은 것만 가려서 보라고/다초점 렌즈를 해줬건만/어떤 그 무엇을 보았기에/...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7 송53안

아플 때 피는 꽃 : 김태희 제4 시조집

아플 때 피는 꽃 : 김태희 제4 시조집

김태희 지음

출판 : 열린

발행연도 : 2022

소장일자 : 2024-02-28

ISBN : 9791191201222

김태희 시인의 제4 시조집 「아플 때 피는 꽃」이 출간되었다. 김태희 시인은 제재(制裁) 속에서 오히려 자유로움을 느끼는 제재(製才)를 갖춘 시인이다. 시조는 창작 주체의 고뇌로 빚은 언어예술품이다. 현대 시조가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거울이라면 삶에 수반된 아픔과 고독은 우리가 안고 가야 할 ...

대출가능

소장도서관 : 고흥군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중앙

청구기호 : 811.36 김832아